하던 일이랑 아예 다른 직종이라 좀 떨리지만한편으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해물론 벌써 집 가고 싶음(아직 출근안함)회사도 나도 서로를 선택한 것에 후회하지 않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