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때 같은 팀도 아니었고 업무로 많이 엮이지도 않았음 회사 자체도 걍 ㅈㅅ고
나 퇴사한지 9개월 넘어가는데 아직 간간히 카톡해 내용의 99프로가 회사 스트레스 하소연이야 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다른 얘기하거나 지금 다니는 회사 얘기하면 건성으로 듣는 게 티남
톡 오는 걸 걍 무시하는 게 답일까..? 짜증나고 싫은데 어떻게 끊어낼지 모르겠어 여기 지방이라 건너건너 엮여있을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나 퇴사한지 9개월 넘어가는데 아직 간간히 카톡해 내용의 99프로가 회사 스트레스 하소연이야 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다른 얘기하거나 지금 다니는 회사 얘기하면 건성으로 듣는 게 티남
톡 오는 걸 걍 무시하는 게 답일까..? 짜증나고 싫은데 어떻게 끊어낼지 모르겠어 여기 지방이라 건너건너 엮여있을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