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안받아주는걸 모르나?? 본인은 못느끼나??
왜 매번 꼽먹으면서도 하는거야? 성격같은건가? 꼽먹으면서도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야?
아 진짜 돌아버리겠어 바로옆자리라 앵앵거리는것도 듣기싫고 상대가 철벽치는것도 내가 공수치오는데 그럼에도 앵앵거리는거 보면 강철멘탈인가? 철벽당할때마다 민망해하면서 진짜 아무말 대잔치 말그대로 아무말을 횡설수설하는데 하루종일 저러고 있으니까 와씨 진짜 너무 힘들다
상대가 안받아주는걸 모르나?? 본인은 못느끼나??
왜 매번 꼽먹으면서도 하는거야? 성격같은건가? 꼽먹으면서도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야?
아 진짜 돌아버리겠어 바로옆자리라 앵앵거리는것도 듣기싫고 상대가 철벽치는것도 내가 공수치오는데 그럼에도 앵앵거리는거 보면 강철멘탈인가? 철벽당할때마다 민망해하면서 진짜 아무말 대잔치 말그대로 아무말을 횡설수설하는데 하루종일 저러고 있으니까 와씨 진짜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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