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버팀목 이용중인데 이사가 꼬여서 상환 후 새대출 받아야해ㅠ 12/2 전출하고 12/26 전입하거든. 버팀목은 사실상 불가능이라 고민중이야 지금 ㅠㅠ
1. 일반 청년 전세대출로 받는다. 이자율은 3.52% 고정금리임. 관리비 포함하면 약 50만원 나갈 예정
2. 은행에서 알려준건데, 주재원? 뭐 있다는데 이게 아마 주택보증에서 나온 전세대출 5%짜리 이자같아 이거 쓰고 1~3개월 뒤 버팀목으로 갈아타기. 근데 이거는 중도상환수수료 발생하고, 내년 버팀목이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불안정이 있음 (은행원이랑 당연히 상담나눴음 ㅠㅠ)
뭐가 나을까 내 주변은 그냥 1번하라고하는데ㅜㅜ 이것저것 다 따져도 2번이 종합적으로 이자가 덜 나가긴해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