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를 가는것말고는 없을까..
일의 특성상 변수가 많고 정해진 값이 아니라 개인의 변심으로 엎고 다시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그 모든게 너무 스트레스라 우는경우도 많고 견딜수가 없어
그냥 그럴수있지 그렇구나 다시하면 되지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싶은데
평상시에도 내가 되게 예민하고 변화에 민감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어
(영화드라마등을 보다가 펑펑울기도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예민한 사람 테스트? 이런걸하면 해당되는게 많기도 하고 업데이트 이런것도 싫어해서 핸드폰 이런것도 그냥 최대한 유지하는 편)
이건 정신과를 가는 방법 말고는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