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이 많을수록, 비쌀수록 좋은거겠지 싶어서
바닥에도 히팅면 있고
종아리 뒷부분도 감싸고 담요가 무릎 덮어주는 형태의 파티션 히터 샀는데
진심 진심.. 와..
혁명이야..
사무실 히터 끄고 그냥 이것만 제일 약하게 틀고 있으니까
발은 뜨끈하고 종아리랑 허벅지는 따뜻한데
상체는 시원하니까
답답하지도 않고 특히 건조하지 않아서 너무 좋음
극락이다 하
면이 많을수록, 비쌀수록 좋은거겠지 싶어서
바닥에도 히팅면 있고
종아리 뒷부분도 감싸고 담요가 무릎 덮어주는 형태의 파티션 히터 샀는데
진심 진심.. 와..
혁명이야..
사무실 히터 끄고 그냥 이것만 제일 약하게 틀고 있으니까
발은 뜨끈하고 종아리랑 허벅지는 따뜻한데
상체는 시원하니까
답답하지도 않고 특히 건조하지 않아서 너무 좋음
극락이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