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로 이직했는데 지금까지 안해본 일이고
처음해보는 일인데 하나 잘못하면 같이 일하는 분들이 한마디씩 보태서
너무 스트레스인데 근무도 교대근무인데 너무 싫어ㅠㅠㅠㅠㅠㅠㅠ
교대근무 인걸 알고 왔지만 경험하네 더 힘드네ㅜㅜㅜㅜㅜ
다시 내가 하던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1년은 버티고 나가야지 싶은데 당장 내일 그만둬도 난 미련이 없음....
이런 상황에서 버티는 게 맞을까....?
1월엔 떡값이 나와서 최소 그때까진 버티자는 마음인데
너무 힘들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