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오늘 날짜만 비워둔 상태라 약속 시간을 바꿀 수도 없어서
결국 오늘 만나기는 하는데...
과연 어느정도로 붐빌 것인가...
고3들은 어느 정도로 머리 풀고 놀 것인가...
일단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갈 수는 있을 것인가...
딱 5시에 버스 타야 되는데ㅠ
미안하다.. 이 늙은이가 시간 가는걸 모르고 살았어ㅠㅠㅠ
각자 오늘 날짜만 비워둔 상태라 약속 시간을 바꿀 수도 없어서
결국 오늘 만나기는 하는데...
과연 어느정도로 붐빌 것인가...
고3들은 어느 정도로 머리 풀고 놀 것인가...
일단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갈 수는 있을 것인가...
딱 5시에 버스 타야 되는데ㅠ
미안하다.. 이 늙은이가 시간 가는걸 모르고 살았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