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ㅜㅜ
3월에 2년 버틴 회사 이직하려고 퇴사
> 9월 말에 이직하고 하루만에 퇴사
(퇴사 이유는 입사 당일에 부서/업무 바꾸라고 권유받아서)
> 10월에 급하게 다시 이직하고 이번달 퇴사...
(물경력+업무부담+인간관계 등등 전부 문제있어서)
>>그래서 이제 또 취준해야함...나 올해 뭘 하고 산건지 모르겠어
너무 우울하고 그냥 내가 나약한거 같음ㅜㅜ이제 부모님한테 말하기도 죄송해...내가 버틸 수 있는 회사가 있긴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