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 자체가 걱정이 많은 편이긴해
긴장도 잘해서... 난 그냥 몇십개의 거래처의 돈이 내 손에 달렸단 생각에 부담스럽고 퇴근해도 신고 잘못한거 아닌지 가산세 생각하느라 스트레스받고
심할 땐 심장이 옥죄는 느낌도 받았는데 내가 너무 유난인 걸까ㅠㅠ
나 벌써 내년 신고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야...
내 성격 자체가 걱정이 많은 편이긴해
긴장도 잘해서... 난 그냥 몇십개의 거래처의 돈이 내 손에 달렸단 생각에 부담스럽고 퇴근해도 신고 잘못한거 아닌지 가산세 생각하느라 스트레스받고
심할 땐 심장이 옥죄는 느낌도 받았는데 내가 너무 유난인 걸까ㅠㅠ
나 벌써 내년 신고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