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렵긴하지만 그냥 심심해서 작년 채용썰 써봄
난 내부사람이었고 신입공채 뽑을때인데
우리부서 1차 면접을 진행했고 2명이 올라감
서류상으로 제일 괜찮았던 사람이 포함됐음
그사람은 말도 잘했고 자신감도 있고 이런 스타일
다른 한 사람은 서류상 무난 엄청 경직되어있는 스타일
그리고 임원면접 갔는데 1순위 잘하던 사람이 여전히 잘함
부장님 피셜 윗사람들 마음에 드는 말만 골라서 시원시원하게 잘했대
근데 우리 부장님은 두 번째 사람 고름
이유는 1순위사람은 신입 같지 않고 2순위가 긴장한 모습이 신입같아서 겸손하게 잘 배울 것 같다 서류도 무난하게 썼다(분석과제가 있음)
1순위는 분석과제 약간 미끄러졌지만 그외 모든걸 잘했고
2순위는 무난했고 면접도 못봤지만 2순위가 됨
아마 1순위분은 본인이 붙는다고 생각했을것...왜냐면 본인때문에 면접내내 분위기가 좋았음
진짜 면까몰이야 떨어진다고 해서 못해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자리와의 핏, 면접관과의 합도 있고 이래저래 그냥 자기자리가 아닌거같음.....
(근데 2순위뽑은거 아마 후회중이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