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 넘어서 신입이라고 하기 애매한 직원 있는데 뭘 물어보면
이 방법으로 해도 되고 저 방법으로 해도 되고 편한대로 하라고 두 가지 보기를 줌
그러면 똑바로 말 안 해 준다고 함,, 콕 집어서 이렇게 해! 하고 알려 주기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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