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작년에 졸업해서 1년 해외에서 인턴하고옴 (영어권)
올해 3월에 들어와서 조금 쉬다가 3개월동안 중견기업에서 체험형 인턴함
체험형 인턴하기전에도 자소서 좀 썼었고 체험형 인턴 하고나서도 자소서 쓴지 얼마 안됨
근데 서류가 잘 안붙더라고 학교가 별로여서 그런지(경기권임) 학점이 3점초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동안 중견 딱 하나 붙었다가 인적성에서 떨어짐
그 와중에 상장된 중소기업은 취업되긴함 근데 생각보다 돈을 너무 적게줘서 고민이야
여기에 물어보면 다들 다니면서 이직하라고는 하는데 그냥 쌩으로 더 도전해볼지…
자격증도 다 있고 영어점수도 다 있음 .. 대외활동도 ..
데이터쪽 공부를 더 해볼까?
1. 일단 중소기업이라도 간다
2. 취준 더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