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몰라서 하는 실수도 아니고
일을 못해서 하는 실수도 아니고
거래처에 이메일 보내면서 거래처 사람 이름 틀림
거래처 직원A가 물어봤는데 직원 B한테 회신
거래처에 이멜 보낼 때 다시 읽어보고 보내라고 몇 번 말했는데
저런 걸 계속 틀려 ㅅㅂ 줘 팰 수도 없고
회사 사람들 주렁주렁 참조에 있어서
저런 실수하면 지도 쪽팔릴텐데
무슨 정신으로 계속 저러지
이건 몰라서 하는 실수도 아니고
일을 못해서 하는 실수도 아니고
거래처에 이메일 보내면서 거래처 사람 이름 틀림
거래처 직원A가 물어봤는데 직원 B한테 회신
거래처에 이멜 보낼 때 다시 읽어보고 보내라고 몇 번 말했는데
저런 걸 계속 틀려 ㅅㅂ 줘 팰 수도 없고
회사 사람들 주렁주렁 참조에 있어서
저런 실수하면 지도 쪽팔릴텐데
무슨 정신으로 계속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