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로 출퇴근 가능한 거리에 있는 셈사 7개 회사에 어제 이력서 넣어놓고 잤는데.. 확실히 경쟁률도 쎄고 지원자도 최소 50명 넘고 그래서 그런지 열람했다는 알림은 오는데 연락은 안오네ㅠㅠ
가뜩이나 나이도 있고 이쪽 경력은 없어서 신입으로 들어가기 힘들 것 같고 경제적 문제로 취업이 시급하다보니 마음이 조급한데 서울권에도 이력서 넣는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더 기다려볼지 고민된다...
보통은 얼마만에 연락 줘?!
가뜩이나 나이도 있고 이쪽 경력은 없어서 신입으로 들어가기 힘들 것 같고 경제적 문제로 취업이 시급하다보니 마음이 조급한데 서울권에도 이력서 넣는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더 기다려볼지 고민된다...
보통은 얼마만에 연락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