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까운 회사이고 시골에 있는 회사도 아니고 1호선역에서 3분거리고 건물도 새건물이고 일은 많지만 일하는 만큼 벌어가서
보통 한달기본 350~ 버는데 내 생각엔 보통사람이면 일주일정도 일 배우면 설렁설렁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주야 2교대이긴함 이게 함정인가?;;ㅎㅎ
근무시간 길어서 지루하긴하지만 그래도 야간조 때는 핸폰가지고들어가서
이어폰으로 노래나 라됴, 드라마 e북같은거 들으면서 할 수 있어서 시간 진짜 빨리가는 느낌
1년~2년만 일하면 몇천 모으는거 완전 가능인데 한국인이 없어 거의 중국사람들..
회사사람들 다 착하고 한국어도 할 줄 알지만 그래도 한국인이 몇 없어서 뭔가 좀 쓸쓸하다ㅠ
사람들 잘 그만두지도 않아서 가끔씩 TO 한두자리 나오는데 중국인 많아서 한국인이면 무조건 합격인 느낌인뎈ㅋㅋ
한국인이 안 와... 와도 며칠이나 한두달만 하고 나감
텃세도 딱히 없고 근무자들 하는일도 다 비슷비슷하고, 서서일하는 것도 아니고,
쿠팡이나 다른 빡센 일처럼 몸 어디가 축나서 아픈일 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인이면 오히려 잘해주는데도!!!
인터넷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취업이나 집값 때문에 암울한 말 많이 나오는데
회사에서 조선족 언니들 몇년 다니고 돈 모아서 집도 사고(한국에서) 차도 샀다,
오피스텔 구입해서 월세 받는다 이런이야기 들을 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