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과 카톡으로 내용 다 보내놨는데도

내가 모르니까 못들은거라고 하는 사람...

님 저랑 통화도 하셨잖아요 ㅋㅋㅋㅋㅋ

 

내용수정해서 카톡 이메일 다 보내고

상사한테 관련내용 윗사람들끼리 얘기해달라고 다 하고

계약했는데도

 

상대측에서는

니가 당연히 해줘야되는데 왜 안해주냐고 자기는 받은 적 없다고 하고ㅋㅋ

나는 절대 못하겠다고 내가 왜 당연히 해줘야 하냐고 버티다가

수습한다고 나선 사람도 수정 전 내용으로 자료 만들고 토스함

 

중간에서 내가 이상한 사람 된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혈압이 오르냐 안오르냐고

왜 계속 화내냐 그러는데 내가 화 안내게 생겼냐고 아저씨들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