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하려고 챙기면 너무 간섭하는거고
뭐 하나 모르면 담당자인데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고
지들은 경력20년이고 나는 1년차일때 들들 볶임ㅋ
나도 연차차고 좀 나아졌나싶더니
너무 간섭이 심해서 일을 못하겠다는 아저씨들ㅋ
내가 없는 일 지어내서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법으로 정해진거 정해진 기간에 정해진 방식으로 하고
그 후에 회사에 비치해놓을 스캔본 달라는건데
마르고닳도록 얘기해도 피드백도 없이 그냥 안줌ㅋ 그냥ㅋ
그것때문에 싸우고 돌아서면
내편들어주는 상사가 하나도 없어ㅋ
맨날 끌려다니는것도 너무하다싶고
맨날 나보고 얘기하래ㅋㅋㅋ
아니 얘기하고도 바뀌는게 없으니
윗선에 도움청하는건데 무능력...
현장이 힘들고 어쩌고하면서
나는 걍 ㅁㅊㄴ되어있네ㅋ
동료한테 토로하면
사람좋으신 상사분 모함하는 ㅁㅊㄴ되어있네
오늘도 전화로 싸우고보고하는고 나오는데
왜 자꾸 싸우녜ㅋㅋㅋㅋㅋ
누구는 싸우고싶어 싸우나
그러면서 당연히 걔네가 해야될 서류가
다시 돌아왔다ㅋ
아마도 내 책임이 되겠지ㅋ
진짜현타온다 내가 왜이래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