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일이라기보단
그냥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일
좀 귀찮은 일 이런거..
나한테 하라고 다 시키고 상사들은 노는거 보면
울화가 치밀어올라..
상사들은 다 50대고
그냥 내가 막내 생활 8년째중이어서 그런걸까
좆같으면 이직밖에 답이 없는걸 알면서도
갈만한데 없어서 아직 남아있는 내가 한심한거겠지 ㅠㅠ
잡일이라기보단
그냥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일
좀 귀찮은 일 이런거..
나한테 하라고 다 시키고 상사들은 노는거 보면
울화가 치밀어올라..
상사들은 다 50대고
그냥 내가 막내 생활 8년째중이어서 그런걸까
좆같으면 이직밖에 답이 없는걸 알면서도
갈만한데 없어서 아직 남아있는 내가 한심한거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