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부터 한 내가 좀 바보같긴한데ㅠㅠ
경력, 분야 다 맞고 거리가 정말 많이 가까워서..
집 근처에서 사람 구하는 게 가뭄에 콩 나듯 하고 그 전까진 출퇴근 3시간씩 몇 년 다녔던 터라 기대를 잔뜩 했었는데 연락조차 안 와서 기운이 팍 죽어버림 어디 이력서 넣고싶지도 않아졌으 좀 쉬어야지,,
경력, 분야 다 맞고 거리가 정말 많이 가까워서..
집 근처에서 사람 구하는 게 가뭄에 콩 나듯 하고 그 전까진 출퇴근 3시간씩 몇 년 다녔던 터라 기대를 잔뜩 했었는데 연락조차 안 와서 기운이 팍 죽어버림 어디 이력서 넣고싶지도 않아졌으 좀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