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연단위 계약(고용안정없음)
일 많음
내년부터 월급 줄어들거라는 예상.. 그냥 매년 예산 따라 급여 변동..
일 안하는 사람은 일 안주고 하는 사람에게 몰림
근무 장소 낡음
팀원 편함(일부는 좋고 일부는 싫고)
근무시간 7시간/일
연차 등 법적 보장 복지 있음
2. 이직 제안
계약직으로 시작이지만 좀 더 큰 조직에 속하게 됨
내가 업무 틀 잡고 시작해야됨 하는 일은 비슷할 듯
그 팀에 게으른 팀장이 있다는 소문
조직 내 생활 해야됨 지금 직장은 그냥 직원들끼리 일하는 환경
집에서 좀 더 멀어짐
급여 좀 줄어듬(호봉제인데 경력 인정 안되는 연차가 좀 있음)
새건물 좋은 환경
팀원이나 이런 부분은 잘 모름
나이가 좀 있어서 큰 조직 내로 진입한다는 게 큰 장점이고
근데 정규직까지 가는 과정은 좀 운에 달린 듯
급여 깍고 이직하는 건 아니라 생각하는데도
현 직장에서 내가 하는 만큼 인정을 못 받는다는 기분이 크고
이직 제안을 전에 일하던데서 알게된 분이 제안해주면서 꼭 와달라 해서 마음이 좀 가는게 있음
휴 지금 직장이 좋아지면 좋겠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