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해방되어서 좋고 다신 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팀장이었을 때는 면담도 일절 없고 법카로 밥 한번 사준 적 없는데
본인 라인 탄 직원을 내 자리에 앉혀두고는 점심 사주러 둘이 자주 나가는 거 보면 참 회사일이라는 게 일만 열심히 해서는 안된다는 걸 느끼네
내가 팀장이었을 때는 면담도 일절 없고 법카로 밥 한번 사준 적 없는데
본인 라인 탄 직원을 내 자리에 앉혀두고는 점심 사주러 둘이 자주 나가는 거 보면 참 회사일이라는 게 일만 열심히 해서는 안된다는 걸 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