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유 있나보다 정도만 느꼈지 어차피 월급 비슷한 동료들이니까근데 오래 알고 지내다보니 우연찮게 알게 됐거든백억대 부자가 내 곁에 있을 줄이야...물론 부모님이 부자인거지만 되게 현실감 없어서 딴세상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