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직장에대한 분리가 안되는것같아.ㅜㅜ
지금 한창 시보기간인데 모든게 낯설어서 그런가
퇴근하고 씻고나면 내일 어떻게 보내지.? 내일 뭐해야되나?
주말엔 또 맘편히쉬는것도 아니고 회사가기싫다..이생각에 하루종일
내 정신을 갉아먹고있는것 같아ㅜㅜ
단순하게 모를 수도있고 실수한다고 큰일 안생긴다 이렇게 마음이 잘 안먹어진다.ㅜㅜ 하루중에 행복한순간은 그저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는 그 순간 뿐인것 같아ㅜㅜ
나 왜이렇게됬니
지금 한창 시보기간인데 모든게 낯설어서 그런가
퇴근하고 씻고나면 내일 어떻게 보내지.? 내일 뭐해야되나?
주말엔 또 맘편히쉬는것도 아니고 회사가기싫다..이생각에 하루종일
내 정신을 갉아먹고있는것 같아ㅜㅜ
단순하게 모를 수도있고 실수한다고 큰일 안생긴다 이렇게 마음이 잘 안먹어진다.ㅜㅜ 하루중에 행복한순간은 그저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는 그 순간 뿐인것 같아ㅜㅜ
나 왜이렇게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