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처해?
약간 또라이 기질있어서 뭐라 대놓고 말하면 개같이 달려들 것 같아서
나도 영리하게 대처해야할 것 같아
말로는 내가 곧 대리라고 말하는데
내가 새로운 분야로 이직해 온거라서 업무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좀 있는데
그거 찾아내서 이거 했냐 이거해야한다
큰일날뻔 했다 이지랄 하는데
좀 짜증나거든..?
지가 크리티컬한거 찾아낸척 하는데 그거 나도 확인항 예정이었거든
그리고 일 외적으로도 매 상황마다 날 수면위로 끌어올려서
뫄뫄씨는 나이가 이제는 그럴 나이다
뫄뫄씨는 그거 모른다
등등 유치하고 애새끼같아서 말섞기도 싫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