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대덬인데 배운 적 없거나 아에 모르는, 전혀 새로운 케이스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긴장해서 내가 민원인한테 날카로워지고ㅠㅠㅠ 팀장님이나 차석님처럼 유도리있게 민원인 대해야하는데 그게 진짜 잘 안 됨ㅠㅠ
내가 실수해서 민원인에게 피해가 될까봐, 절차상 문제생겨서 혼날까봐 겁도 나고... 신규 3달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진짜 너무 무섭고 그래ㅠㅠㅠㅠㅠ
자다 깨서 갑자기 생각이 나니까 잠도 안오고 심란해진다ㅠㅠ 나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실수해서 민원인에게 피해가 될까봐, 절차상 문제생겨서 혼날까봐 겁도 나고... 신규 3달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진짜 너무 무섭고 그래ㅠㅠㅠㅠㅠ
자다 깨서 갑자기 생각이 나니까 잠도 안오고 심란해진다ㅠㅠ 나 잘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