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회사 다니는데 내가 가족이거든
그런데도 도저히 삔또 상해서 못 다니겠어서
퇴사 의사 밝히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위에 팀장으로 경력 한참 단절 돼서 아무것도 모르는
공동대표(다른 대표) 자녀가 들어왔는데 일을 안해
결국 나중에 자기 회사 될건데 회사 내부 돌아가는거
파악하려고도 안하고 알려주면 귀찮다고 대충 듣고
우선 제일 짜증나는건 일을 내가 거의 다 하는데
급여가 나보다 많아 그러고 나한테 일 다 떠맡기고
매번 칼퇴하고 나는 남아서 야근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나는 걍 손 떼려고 이제
낼 당당하게 얘기할거다!!!!!!!!!!!! 눈물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