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전직을 하려는 상황이고
가장 최근에 직무 바꿔서 들어갔던 회사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긴 그렇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습기간만 마치고 나왔어
그러고나서 지금 다시 구직한 지 3개월 정도 됬는데..
너무 합격이 안되니까 내가 너무 섣부르게 판단했나 싶기도하더라고
보통 재입사는 오래다녔던 사람이 이야기하거나 회사쪽에서 먼저 오퍼를 받아서 사람들이 많은 건 봤는데… 수습만 마친 사람이 이러능건 너무 짜치나 싶기도하고ㅠㅠ
항상 인력난이라 지금도 그 회사는 사람은 구하고 있긴한데
한번 연락해보는거 그쪽에선 어떻게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