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지 반년정도고 기존 경력은 6년 정도 있어(그냥 평범한 물경력)
오래 쉬니까 모아둔 돈 줄어드는 것도 맘아프고ㅠㅠ
갈만한 곳은 내가 딱히 필요한 인재가아니고
그렇다고 좃소에서 구르자니.. 내가 진짜 못견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체계 없는 걸 많이 힘들어해)
2년 파견계약에 정규전환은 절대 없는 포지션임
파견근무 끝내고나면 29살인데 ㄱㄱ하면 후회할까?
쉰지 반년정도고 기존 경력은 6년 정도 있어(그냥 평범한 물경력)
오래 쉬니까 모아둔 돈 줄어드는 것도 맘아프고ㅠㅠ
갈만한 곳은 내가 딱히 필요한 인재가아니고
그렇다고 좃소에서 구르자니.. 내가 진짜 못견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체계 없는 걸 많이 힘들어해)
2년 파견계약에 정규전환은 절대 없는 포지션임
파견근무 끝내고나면 29살인데 ㄱㄱ하면 후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