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직이구 7년차야!
입사당시 결산이 6월까지 다 되었다고 들었고
되어있는건 맞아
근데 업체중 제일 큰? 업체가 수입이 많은데
수입이 달에 거의 20건이 넘게 있더라구
분개는 다되어있는데 이팀의 가장 높은 경력자가 전임자가 그만두고 나한테 인수인계해주는데
전임자가 깔끔하게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였었나봐
상반기 수입건을 다시 봤으면 한다고 하네 중복이 있을거 같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6개월치면 100건이 넘을거 같은데;;
일단 최근거(7-9) 맞추고 상반기거를 보는게 좋을까
아님 그냥 대놓고 얘기할까? 시간적 여유가 되면
하반기하다가 되면 상반기 보겠다고..
이제 입사했는데 저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일단 말하는게 좋을까?
아님 나중에 애기하는게 좋을까?
사실 안보는건 말이 안되겠지? ㅠㅋㅋㅋ 대놓고 믿고 갈수가 없다고 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