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좀 욱하고 사나운 게 있어서 그런 거 같음 ㅜㅜㅜ(그치만 일은 제일 많이 하고, 후임들이 엄청 잘 따라주는 타입 이상하고 부당한 상사나 대표 지시 있으면 가서 맞서는 타입. 그런 사람들에게 지지 않고 대들려고 일을 더 많이 하는 사서 고생하는 타입.)
부모님 두분 모두 어휴 나를 닮아서 애 성격이 이상하다고.... ㅜㅜㅜ
하나에 꽂히면 밤새도록 하고 미친듯이 하는 타입인데 이게 좋을 때는 좋지만 안좋을 때는 이렇게 발현되는 거 같아
퇴사까지 질러 놨는데도 이러냐... 진짜 미련방탱이 같아 내가 너무 싫어.. 흑백 요리사에도 집중이 안됨 ㅠㅠ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