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족들이 자기들끼리 하는 말이랑 우리한테 하는 말도 다르고
자꾸 타직원이나 대표를 팔아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해. 오해 생기게
대표님이 직원들 벼르고 있대요 ! 제가 대신 한소리 듣고 커버쳤는데 앞으로 신경 써야 할거 같아요! 이러길래 빡쳐서 대표님이 그랬다고요?? 그냥 제가 가서 말씀 직접 드릴게요! 이러니까 조오오올라 말려 ㅋㅋ 알고보니 댜표는 그런 소리 한 적 없음.
웬 저런 병신 50대 아줌마들끼리 왜저러냐 에휴 ㅅㅂ
대표가 얼마나 줏대없고 운영을 못하면 자기 가족까지 운영에 동참하겠나 싶고
12월 중순 퇴사 확정인데 대표가 자꾸 붙잡아서 더 붙잡으면 니가 불러 온 니 가족들 때문에 퇴사한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나갈거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