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만들때도 이거 맞을까 저거 넣을까 말까?물어보는건 기본이고
데일리업무도 이랬나 저랬나 끊임없이 물어봄
간단한거도 물어보고 답해주면 그거 직접 반영하면되는데
방금 말한거 엑셀로 해서 보내달라함
예를들면 1×1×3에서 3이 2로 변경된걸 반영해서 보내달라는거
본인은 남한테 뭐 설명해주는거 귀찮다고 늘상 말하는데
정작 본인은 이메일보내면 글도 대충읽어서 잘못이해해서 다른방향으로 지시해서 내가 정정해주는게 일상
거다 이메일 길게오면 이해하기싫어서 나보고 뭐냐고 물어봄
구두로 다 설명받기원하고
나도 이제 타부서서 메일온거 보고있으면 거기서 뭐라보냈냐
뭐냐? 첨부파일은 어떤거냐? 내내 물어보ㅏ..
팀장이면서 본인이 해결하고 알아볼생각은없나봐
나한테 물어보고 정해진걸로 서류 마무리함
이런 상사는 어떤방법으로 대처해야할까?
넘 손많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