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을 못하는 타입은 아닌데 외워서 하는 타입이 아님
그때그때 찾아가면서 하는데 속도가 늦지는 않아...
그래서 그런가 처음 후임이 생겼는데 질문하는게 젤 무서워ㅠㅠ 바로바로 대답이 안 나오거나 모를까봐ㅠㅠ
혼나는거 꼽먹는거는 인정하거나 한귀로 듣고 흘리기 가능인데...
물어보는걸 모르면 어떡하지? 라는 공포가 진짜 큼... 흑흑
멋보다 미안한 마음도 있고......
이것도 신입때처럼 적응해 나가야겠지.....
그때그때 찾아가면서 하는데 속도가 늦지는 않아...
그래서 그런가 처음 후임이 생겼는데 질문하는게 젤 무서워ㅠㅠ 바로바로 대답이 안 나오거나 모를까봐ㅠㅠ
혼나는거 꼽먹는거는 인정하거나 한귀로 듣고 흘리기 가능인데...
물어보는걸 모르면 어떡하지? 라는 공포가 진짜 큼... 흑흑
멋보다 미안한 마음도 있고......
이것도 신입때처럼 적응해 나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