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7년차 세무사무실 경력직이구
세무경력으로 첫 이직이야
기존 연봉 퇴포 4400만원(상여등제외)
8월까지 근무했구 원래 좀 연봉 깎아도 배우려는곳
(면접 볼때마다 100억 200억 해봤다고 하니 외감여부 확인하고 해서 )
회계법인 외감배우고 하는곳으로 결정했는데
전에 연락주고 내가 거절했는데 연락준 곳에서 또 연락이 와서 연봉을 높여서 연락이왔어 ㅠ
1. 회계법인(입사자 퇴사율 낮은편)_규모 큰 회계법인
최근 3년내 입사자 다 다니고 있음(회사 규모 커져서 뽑은것)
거리: 1시간 ~1시간10분 (버스1번 +지하철+2호선1호선갈아타기)
근무시간 9시 20분 5시 50분(하반기 11월까지 5시 12월 5시반)
식대 지원 11,000원
연봉 퇴직금포함 40.833,333원(월급여 3.141.026원)
거래처
법인 외감등포함 21개(자체기장 자문 및 조정포함)
개인 25개 정도
딸린 신고대리외는 거의 없음
이미 어떤 업체를 할지는 모든 얘기를 들음 (업체 규모나 업종등)
같이 일하는 직원 5명 정도 (내가 2번째 경력자 9년차/ 5년차/ 4년차 2/ 3년차)
이미 6월까지 결산 다 되어있음
세무조정등 결제 회계사가 봐줌 /회계사가 외감세무조정 가르쳐줄 예정
조정은 확실히 배울거 같아서 연봉이 줄어도 가려고했는데..
2. 에서 두번이나 연락해주고 연봉도 맞춰준다고 해서 고민됨..
2. 세무법인(오랜만에 사람구하는 회사)
퇴직금포함 4500만원 (월 급여3.461.538원 )
근무시간 9시30분 6시(25년부터 하반기 5시반퇴근예정)
거리 45분(버스1번 지하철 1번)
식대지원 13,000원
거래처
약 법인 20개 전후(규모 큰게 그리 많을거 같진 않은)
개인 20개 전후
신고대리 20개전후
벗 규모 더 큰거를 받을수도 있고 갯수 변동될 가능성있음(연봉 맞춰줘서)
결산어디까지 진행여부 모름
같이일하는 직원 3명(실장님+ 11년차+ 3년차)
퇴사하는 분이 팀장님이신데 50대라 일 그만두신다고해서 그자리 뽑음 거래처 작은데가 많아서조정있을 예정
실장님 결제 + 세무사님 결제 진행(큰것 위주)
상여는 일단 제외하고 그리 큰 영향을 끼칠정도로 둘다 많이 주지 않아서. 연봉만 봤을때 두곳 차이가 월 31~32만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
첨에 2번에서는 연봉 4천 부르길래 딜을 했다가 4400만원 맞춰주고 다시 연락와서 4500만원으로 맞춰 주겠대
오랜만에 사람뽑는곳이라 정말 마음에 차는 사람 부르고 싶다고..(내가 이력서 넣을때도 30명 넘게 지원함..)
1번은 회계사가 엄청 꼼꼼하게 체계적..인 이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엄청나신 분이야
제대로된 세무담당자로 성장을 할수 있다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구 1년 8개월 다른데서 조정도 못배우신분 들어와서
지금 배우고 외감조정도 다 한다네
아무래도 외감조정 및 회사내규에 따라서 가는거라 딜이 어려운 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