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이 와서 거래처랑 대화하는것도
임원 마주하고 보고하는것도,
팀원들이랑 회의하는것도
새로운 상황에 부딪히는게 너무 힘들어
임원들이랑 마주보고 있으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나고 숨쉬기가 힘들어짐
근데 매일 임원 보고해야해
자꾸 나도모르게 회피하게 되고 거짓말하려고해
치료도 받고 있긴 한데
직책 내려놓고 그냥 구석에서 일만하겠다고 하면
회사가 들어줄까 안들어주겠지?ㅠㅠ
퇴사는 안하고 싶은데ㅠㅠㅠ
공황이 와서 거래처랑 대화하는것도
임원 마주하고 보고하는것도,
팀원들이랑 회의하는것도
새로운 상황에 부딪히는게 너무 힘들어
임원들이랑 마주보고 있으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나고 숨쉬기가 힘들어짐
근데 매일 임원 보고해야해
자꾸 나도모르게 회피하게 되고 거짓말하려고해
치료도 받고 있긴 한데
직책 내려놓고 그냥 구석에서 일만하겠다고 하면
회사가 들어줄까 안들어주겠지?ㅠㅠ
퇴사는 안하고 싶은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