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이 회사 이 팀이 터지는구나.....!!!!!!! 내가 2년간 붙잡혀 있었거든(사직서찢음, 반려 등등)
그래도 2년간 싫은 곳 있으면서 업무는 내 적성에 찰떡이라 주7일 일하고, 혼자 팀장이자 팀원이던 시절도 있었음 ㅋㅋㅋ(일로 도피함)
그렇게 하니까 270->400까지 급여 올리긴 했어.. 인정해주셨기 때문에 참아가며 올 12월에 조용히 마무리 잘 해두고 가기로 했뉸디
역시 이 회사 이상한 건 경력직들은 다 아는지 ㅎㅎㅎㅎ 대표가 불쌍한 척 하던뎅.. 대표님 저 12월 중순부터 일하기로 한 이직처 있어요
진짜 길거리에서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쌍욕 갈길 수도 있따규요오오오 프흐흫흐흐흐ㅡㅎ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