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 피트준비
23살 : 포기하고 복학 후 어학연수
24살 : 학점 4.1 / 2등으로 졸업, 토익 915
25살 : 첫 입사 중소 제약 QA직무, 3년 재직 마지막 연봉이 3000^^
28살 : 첫 이직, 대기업 계열사 제약 QA, 연봉 1.5배 뜀
30살 : 아직도 해당 기업 다니는중이고 다양한 경험 하고 싶어서 회사 내에서 제약 Di업무로 업무 변경
써보니까 뭔가 8년 후딱 지나간 느낌..
아쉬운게 잇다면 중소 다닐때 진짜 일이 쉬웟거든 야간대학원 다녔으면 어땠을까 싶움ㅋㅌㅌ 항암 쪽으로 대학원 다녀보고싶긴하ㅁ..
지금은 업무 강도가 너무 높아서 꿈도 못꾼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