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지 못한 성격이라..
일 많은 거 당연히 싫은데 ‘너무 없는거보다는 좀 있는게 좋죠~’
이런식으로 되게 성실한 사람인척해
(속으로는 넘 월루하면 눈치보이니까 하루에 한 건이나 두 건정도 있어서
타자랑 마우스 타타타 소리내서 일 하고 있다 티나게끔 정도만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하거든)
이런척하는거 다 티나고 재수없겠지?
일 많은 거 당연히 싫은데 ‘너무 없는거보다는 좀 있는게 좋죠~’
이런식으로 되게 성실한 사람인척해
(속으로는 넘 월루하면 눈치보이니까 하루에 한 건이나 두 건정도 있어서
타자랑 마우스 타타타 소리내서 일 하고 있다 티나게끔 정도만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하거든)
이런척하는거 다 티나고 재수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