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갔을때 전임자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ㅋ
인수인계 ㅈㄴ 대충하고ㅋ 그냥 내가 해야할 일 목록만 만들어줌. 그냥 목록만ㅋㅋ 어딜 들어가서 어떻게 하는지는 절대 안알랴줌.
그래서 난 전혀 뭐가뭔지 모르니까 뭐좀 물어볼라면 또 개띠껍게 대답하고, 물어봐도 절대 아무것도 안알려주겠다는 의지가 보임ㅋㅋㅋ그래서 아는게 1도 없는 상태로 일하게됨.
지금은 그년 없는데 내가 여기저기 파일 찾아보고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도저히 모르겠는거만 연락해서 조오온나 사정사정 하면서 물어보는데 대답하는 꼬라지가 그냥 니가 알아서 해라임
차라리 전임자 없는게 나은거같음ㅋㅋㅋㅋ 전임자년 1도 도움 안되고 그냥 짜증나기만 함 아 그 미친년 진짜 죽이고 싶다 ㅅㅂ
니가 그러고도 잘 살거같냐? 니가 그랬던거 나중에 다 너한테 돌아갈거다 두고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