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관심 1도 없다가
힘겹게 해놓으니까
남이 해논건 쉽게 보이는지 마치 내가 1도 몰라서 부족하게 한 것처럼...진짜 어떻게 해도 합리적이게 안되니까 그렇게 한건데
이렇게 바꿔라 저렇게 바꿔라 말만 해서
오늘 하루 종일 일한 거 다시 해야되는데 방법도 다시 고민해야되고 처음부터.. 너무 화가나서 눈물나
힘겹게 해놓으니까
남이 해논건 쉽게 보이는지 마치 내가 1도 몰라서 부족하게 한 것처럼...진짜 어떻게 해도 합리적이게 안되니까 그렇게 한건데
이렇게 바꿔라 저렇게 바꿔라 말만 해서
오늘 하루 종일 일한 거 다시 해야되는데 방법도 다시 고민해야되고 처음부터.. 너무 화가나서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