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부추기듯이 같이~~하고 의기투합 해보자 하고정작 본인은 상사한테 따로 찾아가서 자기는 사실 거기서 빠지고싶다(셀털이라 이렇게밖에 못말하는게 넘 답답하다ㅜㅜ) 하는거..인간적으로 믿고 친하게 지냈던 동기라 더 씁쓸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