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12월 중순 이후에 입사했는데 더 못있겠어서 거의 1년 딱 채우고 관두려고 하거든?
딱 올해까지만 일하고 퇴사하고 싶은데 1달전에 미리 말하고(사람 뽑고 인수인계도 해야하니까)
관둔다고 하면 1년 전에 말하는거니까 좀 위험할거 같긴 해서
근데 이 회사에서 1년 전이라서 막 자르고 그런데는 아니긴 한데 1월까진 일하기 싫고 그냥 12월 초에 말할까?
내가 작년 12월 중순 이후에 입사했는데 더 못있겠어서 거의 1년 딱 채우고 관두려고 하거든?
딱 올해까지만 일하고 퇴사하고 싶은데 1달전에 미리 말하고(사람 뽑고 인수인계도 해야하니까)
관둔다고 하면 1년 전에 말하는거니까 좀 위험할거 같긴 해서
근데 이 회사에서 1년 전이라서 막 자르고 그런데는 아니긴 한데 1월까진 일하기 싫고 그냥 12월 초에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