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근에 퇴사했는데 사적으로도 자주 놀고 여행도 다니는 사람들끼리 카톡방 있었거든?
그 단톡방에 나도 있는데도 자기들만 아는 회사 얘기하니깐 소외감 쩐다....
상황 자체를 잘라먹고 자기들 감상평만 말하니깐 눈치껏 파악해서 끼기도 못하는데ㅋㅋ 톡방리젠 줄어도 다같이 아는얘기하는게 어렵냐규
나빼고 회사얘기하는 톡방 만드는게 신경쓰이는거면 다같이 있는 방에서 회사에 지금 ㅇㅇ하고 있는데 하면서 상황 설명이라도 해주던가ㅠㅠ
그 단톡방에 나도 있는데도 자기들만 아는 회사 얘기하니깐 소외감 쩐다....
상황 자체를 잘라먹고 자기들 감상평만 말하니깐 눈치껏 파악해서 끼기도 못하는데ㅋㅋ 톡방리젠 줄어도 다같이 아는얘기하는게 어렵냐규
나빼고 회사얘기하는 톡방 만드는게 신경쓰이는거면 다같이 있는 방에서 회사에 지금 ㅇㅇ하고 있는데 하면서 상황 설명이라도 해주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