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년 정도 다닌 회사 망해서
이후에 4개월인가정도 쉬다가
2. 파견회사 들어가서 2년 계약만료로 퇴사
ㅎㅎ..
이후에 무조건 정규직 해야지 하고 알아봣는데
어떤 회사 연봉 더 높혀서 갔었는데
업무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나오고
그 이후에 더 구할수잇을줄알았지만 못구해서
어쩌다가 또 정규직 들어갔는데
사기취업당함......
결국
어찌보면 1년 다 꽉 채우고 (강제로) 쉬다가
다시 또 파견회사왔어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기업 파견이긴한데.. 여기도 막상 와보니
매출 점점 떨어지고 다들 나가는 분위기고
1년 채우고 2년까지 안해줄것같은 느낌..(업무는 꽤 많이 담당하긴하는데)
핫게 보는데 횟수를 막아야한다느니 이런거 보는데 심장 떨어짐..
그거라도 있어야 생계 유지 되는데..
물론 남들 공부하고 자격증 딸때 안한 내가 바보긴한데ㅠㅠ
답답하다..ㅠㅠ 파견계약직 나도 졸라 싫음..ㅠㅠㅠㅠㅠ
정규직 붙어서 안전하게 다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