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쓸데없이 긴장 많이 하는 성격인데 상사도 마이크로매니징 + 완벽주의 성향이라 회사 다니는 내내 주눅들었었어
상사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고 (본인은 자기가 되~게 좋은 상사라고 착각하고 있음)
겨우겨우 이직 성공해서 오늘 인수인계 미팅 했는데 왜이렇게 말을 더듬냐 하 ㅠㅠㅠㅠ
끝까지 한심하게 보는 것 같고 에휴
다음 회사에서 잘 해낼지 걱정도 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우울해진다 생리 가까워져서 그런가 ㅋㅋㅋ
평소에 쓸데없이 긴장 많이 하는 성격인데 상사도 마이크로매니징 + 완벽주의 성향이라 회사 다니는 내내 주눅들었었어
상사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고 (본인은 자기가 되~게 좋은 상사라고 착각하고 있음)
겨우겨우 이직 성공해서 오늘 인수인계 미팅 했는데 왜이렇게 말을 더듬냐 하 ㅠㅠㅠㅠ
끝까지 한심하게 보는 것 같고 에휴
다음 회사에서 잘 해낼지 걱정도 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우울해진다 생리 가까워져서 그런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