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하는거면 게으르던 말던 내 알바 아닌데 이게 같은 팀일 때는 돌아버리는거

일이란게 마감시한이 있는건데 게을러서 안하고 미뤄두기만 하는데 육아네 집안사네 개인사네 하면서 일할 수 있는 시간까지도 다 빼고 시작하니까 이건 뭐 일하는 직장인이라기 보단 월급 받으러 다니는 이름만 직장인인 것 뿐이라

그 똥 치우는 타팀원들이 진짜 죽을 맛이네

이번 주도 똥치울 생각하니 이미 숨이 턱턱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