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는 진짜 친하게 지냈었는데 여긴 각자도생에 끼리끼리 놀고 안챙겨주는 분위기라 너무 외로워..일도 별로 없어서 더 심심해용기내서 커피 마시고 해도 아직 무리지어갈때 챙겨주진않아서...금요일인데 하루종일 심심하게 있다가 우울하게 퇴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