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 시키면서 같이 일할 사람인데
1. 업무 경력 1년 정도
전에 같이 일했을 때 조금 스트레스 받았음
업무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고집 있어서 뭘 시켜도 자기 스타일의 일처리나 원하는 방식이 아니면 좀 뚱해짐
완벽주의 때문인지 일을 조금 미루는 경우도 있음
완벽하게 잘 해내고 싶어하는데 그만한 능력이 안되서 아웃풋이 안나오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아함
이해능력이 조금 떨어짐 추가 설명 필수
방어적인 성격이라 가끔 피곤
장점은 업무 관련 지식이 많음
2. 같이 일해본 적 없는 쌩신입 2개월차
그나마 아는 건 일처리가 느린 편이라는 거
아마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일해야 될 듯
아직 장단점 파악이 잘 안됨
둘 중에 고르라면 덬들은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