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이지만
나는 면접에서 회사 거르는 기준이
- 물 한잔 주지 않고 바로 면접 시작하는 곳(근데 본인들은 마실거 챙겨놓고 질문 폭격 시작)
- 자기들도 체계 없어서 입사 후 하게 될 업무에 대해 ‘대충 해서 결과물 나오면 돼요’ 라는 태도 보여주는 곳
- 하게 될 업무, 난이도, 양의 차이가 누가 봐도 장난 아니게 많은데
연봉은 최대한 적게 주려는 안간힘 쓰는 곳
- 비웃거나 4가지 없는 면접관 태도는 두 말 할것도 없고..
쨌든 이런 회사는 면접 보고 나와서도
기분이 좀 별로라고 느끼거든ㅋㅋㅋㅋ
내 마음속에서 이미 걸러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들어서
합격 연락 와도 ㄹㅇ 들은 체도 안함
지들만 갑인 줄 아는 회사들이 많아
다 회사 이미지에 손해 갈텐데 아쉬울게 없나봄